티스토리에서 글을 발행하는 방법에는 '공개, 공개(보호), 비공개'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 각 발행 방법의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.
티스토리 공개는 누구나 발행된 글을 볼 수 있는 공개 발행 방법입니다. 공개 상태로 글을 발행해야 다음 검색 포털에 내 글이 노출됩니다.
티스토리 공개(보호)는 선택과 동시에 티스토리 자체적으로 해당 글에 비밀번호가 정해지고, 공개(보호)로 발행하게 되면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들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. 이 방법은 내가 발행한 글이 포털 사이트에 노출되지 않고 내가 비밀번호를 공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.
티스토리 비공개 저장 발행은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한 경우만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비공개 상태일 경우 작성자 외에는 해당 글을 열람하거나 수정할 수 없으며, 팀블로그의 경우 해당 글을 작성한 필자나 편집자 이상만 열람이 가능합니다.
티스토리 공개, 공개(보호), 비공개 발행 글의 각자 노출 방식은 다르지만 각 발행 글 모두 동일하게 순차적으로 URL이 부여됩니다.